2009년

점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을 빨리 흘러가는듯 싶다. 그냥 감정이 점점 무뎌져서 그런지 싶다. 2009년 틈틈이 시간을 내서 책을 더 많이 읽고싶다.

by 덕희 | 2009/01/13 14:13 | 트랙백
바쁜 하루 하루
7월은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기분이다. 회사일이 엄청 바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마존 킨들을 샀다. 흐흐. 그래서 요즘은 컴퓨터 앞에서 거의 시간을 낭비하지않고 킨들에서 책들을 읽는다. 머 잘 팔리는 책이라고 해서 샀는데 "The Shack"이란 책은 좀 쓰레기성이 짙은 소설같다는 생각이 드는중.
by 덕희 | 2008/07/26 22:37 | 트랙백
Wall-E

린다가 재영이랑 린다부모님들을 모시고 새크라멘토로 가는 덕분에 나 혼자 오랜만에 아침 일찍 영화를 한편 보았다. 본 영화는 픽사의 "Wall-E"란 영화이다. 역시 픽사의 영화답게 잘만들었지만 나에겐 아직도 The incredibles 랑 Ratatoulle가 더 잘만든 픽사 만화영화이다.

by 덕희 | 2008/07/06 11:10 | 영화 | 트랙백
기다려지는 긴 주말
요번 주말엔 린다가 린다 부모님과 재영이를 데리고 새크라멘토에 사는 친척들을 만나러 올라간다. 요번엔 난 싸악 빼준 린다. ^^ 정말 오랜만에 혼자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생각을 하니 흐믓하다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자기전에는 나를 꼭 "대디! 대디!" 하면서 찾아데는 재영이를 몇일 못 볼것이랑 생각을 하니 벌써 우울해 지기도. -_-;;
by 덕희 | 2008/07/02 14:36 | 트랙백
웃는 가족 그리고 뱃살 -_-;;

그런데 정말 옆의 프로파일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정말 살이 쪘다. 빨랑 빼야할텐데 절대 빼질것같지않은.
by 덕희 | 2008/07/01 12:53 | 산다는것 | 트랙백 | 덧글(1)
샌디에고 여행중.

저번주에 엘에이 샌디에고로 린다의 보모님, 린다의 친척들, 재영이랑 여행을 갔다. 재영이가 제일 좋아했던것은 SeaWorld의 샤무 내가 제일 좋아했던것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The Simpsons Ride. 엘에이 다시 가보니 북가주보다 훨 맘에 드는 동네다. 그렇게 살찐사람들도 북가주처럼 많지 않았다. 그렇지만 샌디에고는 별로 맘에 들지않았다. 동네가 좀 먼가 캘리포니아 답지않에 아직도 redneck 냄새가 풍기는. -_-;; 옛날의 샌디에고가 훨 나았던것 같다. 오랜만에 La Jolla에가서 내가 다녔던 대학도 한번 쭈욱 돌아보았다. 건물도 훨씬 많이 올라섰고 옛날 파킹랏은 다 파킹건물이 들어서있었다.

재영이가 그 오랜 운전동안에도 짜증 안내고 잘 견디어 주어서 고마왔다. 가족들과 같이 다니는 여행도 괜찮지만 담에는 꼬옥 우리 가족 셋만에 오붓한 여행을 가겠다는 생각도 했다.
by 덕희 | 2008/06/30 15:00 | 트랙백 | 덧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