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회사 모임에서 Phil이란 우리팀의 아키텍트가 "Employee of the Quarter" 상을 받았다. 그를 칭찬하는 추천 이멜에 Tom이 한말은 결국 얼마나 그가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바치는가에 대한 칭찬이었다. 그리고 Phil을 또한 Multitaker라고 칭찬을 했다.
우선 난 그렇게 "많이" 일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내가 하는 일은 머리를 쓰는 직종이지 시간을 바치는 직종이 아니라고본다. 난 일을 집중해서 제시간에 끝내는것이 우리 필드에서는 일을 잘하는 사람인것이지 그저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 Phil 보면 정말 일을 정말 많이 한다. 그런데 난 그런사람들을 보면 존경심이 드는것이 아니라 사실 좀 한심한 생각이 든다. 저번때도 이에 관한 글을 쓴적이 있는것같은데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시간은 다 똑같이 24시간이다. 그러니 회사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낼수록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더 적어지는 법. 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려고 돈을 덜 벌고 일에 관한 열정을 조금 포기하는 인간을 존경할수는 있었도 가족을 포기하고 일을 선택하는 인간은 사실 좀 존경을 하기가 힘들다. 듣기엔 아들놈이 감옥 들락날락거리고 그러는 모양이다. 머 아버지란 인간이 자식들이랑은 시간을 보내진않고 회사에서 낯선 사람들이랑 시간을 보내는것을 더 즐기니 아들모두가 삐뚤게 나간건 당연하다고 본다. Employee of the Quarter라고 받는 상장과 $500불. 과연 가족을 포기할만한 가치가 있엇을까? |
Link
최근 등록된 덧글
행복한 웃음..
참 보기 좋..
by 웅삼아 at 07/01 아.. 전 woodland hill.. by 웅삼아 at 07/01 유진씨 머 저번주에 휴가 .. by 덕희 at 07/01 웅씨. 연락을 할 생각도 .. by 덕희 at 07/01 오랜만이에요. 지금은 .. by 오유진 at 07/01 앗, 샌디에고에 왔나보.. by 웅삼아 at 07/01 인용 : "난 사실 그다지 bu.. by Orchistro at 06/24 아이들은 빨리 크는 것 같.. by 덕희 at 05/20 난 언제 아이와 함께 야구.. by studio6 at 05/20 잘 지내고 있지. 아주 정.. by 덕희 at 04/29 이전블로그
카테고리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