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alty (충성) 정치

전 부시의 press secretary가 요근래 "What Happened"이란 책을 썻다. 듣자하니 주요내용은 부시정부를 비판하는 것. 이 책에서 McClellan은 부시정부가 미국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비평했다고 한다.

하여튼 이책에 대해서 부시의 똘만이들은 McClellan을 엄청 욕하기 시작했다. 그중에 하나가 이사진속의 주인공, 버나드 케릭 이라는 쓰레기. 이 인간은 뉴욕의 전 경찰 대가리였다가 부시가 홈랜드 시큐리티 두목을 시키려다가 이 인간의 부도덕적인 문제들로 그건 못시키고 이라크 재개발 수퍼바이저로 갔다가 3개월도 못채우고 돌아온 쓰레기. 지금은 사기, 공갈, 세금탈세 혐의로 기소되어 있는 상태이다.

케릭은 이멜로 McClellan을 “DISLOYAL, SICKENING AND DESPICABLE DISLOYAL, SICKENING AND DESPICABLE,” 이라고 욕했다고 한다.

충성. 과연 무었인가. 부시정부는 이세상에 있어서 가장 애국심과 충성심을 삐딱하게 이용해먹은 정부이다. 애국심은 "나라"에 대한 사랑이다. 그럼 과연 "나라"는 무었인가? 미국 똘만이들은 "나라" = "대통령" 아님 "나라" = "정부"라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는것같다. "나라" 는 결국 "백성들"이다. 우리가 정부의 똘만이들에게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것이다. 우리는 정부를 섬기는것이 아니라 정부가 우리를 섬겨야 하는것이다.

모든 상사들은 "충성"을 더럽게 사랑한다. 과연 충성이란 먼가.

우선 충성은 절대적인 단어가 아니다. 내가 절대적인 단어가 아니란말은 "하늘"이란 단어는 언제가 "하늘"을 뜯하지만 "충성"은 항상 "충성"을 뜯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국민을 핍박하고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러는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은 "충성"이 아닌 "공범자"인것이다. 난 우리 회사에서 나의 매니저나 나의 사장을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고 우리 회사 결국 stock holder들을 위해서 일하는것이다. 그러니 매클레란이나 케릭이 국민들의 세금을 월급으로 받는다면 그들은 부시나 줄리아니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것이다.

부시라는 쓰레기 대통령 덕분에 "애국심", "충성심"이런 단어들은 아주 더러운 단어들이 되어버렸다. 저 두 단어를 사랑한다면 당신은 아마 좀 덜 떨어진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