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여행중.

저번주에 엘에이 샌디에고로 린다의 보모님, 린다의 친척들, 재영이랑 여행을 갔다. 재영이가 제일 좋아했던것은 SeaWorld의 샤무 내가 제일 좋아했던것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The Simpsons Ride. 엘에이 다시 가보니 북가주보다 훨 맘에 드는 동네다. 그렇게 살찐사람들도 북가주처럼 많지 않았다. 그렇지만 샌디에고는 별로 맘에 들지않았다. 동네가 좀 먼가 캘리포니아 답지않에 아직도 redneck 냄새가 풍기는. -_-;; 옛날의 샌디에고가 훨 나았던것 같다. 오랜만에 La Jolla에가서 내가 다녔던 대학도 한번 쭈욱 돌아보았다. 건물도 훨씬 많이 올라섰고 옛날 파킹랏은 다 파킹건물이 들어서있었다.

재영이가 그 오랜 운전동안에도 짜증 안내고 잘 견디어 주어서 고마왔다. 가족들과 같이 다니는 여행도 괜찮지만 담에는 꼬옥 우리 가족 셋만에 오붓한 여행을 가겠다는 생각도 했다.
by 덕희 | 2008/06/30 15:00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웅삼아 at 2008/07/01 06:04
앗, 샌디에고에 왔나보군요..
혹시 엘에이 근처로 지나게 되면 꼭 연락 한번 줘요!!
(이 글 보게 될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ㅠ.ㅠ)
Commented by 오유진 at 2008/07/01 11:34
오랜만이에요.
지금은 휴가중이세요? 재영이 많이 컸네요.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 )

위에 웅이씨도 오랜만에요. 엘에이쪽으로 이사오셨다는건 블로그에서 봤어요. 동네가 어디세요? 전 Sherman Oaks에 살아요. 다시 이웃사촌이 되었네요. 웰컴투 엘에이~! 한번 만나요.
Commented by 덕희 at 2008/07/01 13:07
웅씨. 연락을 할 생각도 했는데 엄청 가족들이 많이 따라 붙은 여행이라 정말 도통 개인적인 시간이 나지않는 여행이었네요. 담에 한번 꼭 엘에이갈 일이 생기면 연락드리죠. 담은 제 사촌녀석의 결혼식인 내년 3월이 될것같네요. -_-;;
Commented by 덕희 at 2008/07/01 13:07
유진씨 머 저번주에 휴가 끝나고 다시 일자리로 돌아왔네요. -_-
Commented by 웅삼아 at 2008/07/01 19:46
아.. 전 woodland hills쪽에 살고 있어요..
언제 기회 되면 얼굴 한번 보도록 하죠 ^^

덕희씨..
벌써 여행 마치고 북가주로 돌아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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